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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_Column4

Music Deep learning 프로젝트는 왜 별로 없을까요? 게으른 블로거라서 죄송합니다..! 자주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ㅜㅜ 오늘 소개드리려고 하는 포스팅과 내용은 Music 분야의 deeplearning 입니다. 딥러닝의 발전이 빠르다는 것은 이제는 입아픈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포스팅의 저자는 음악 분야는 아직 쉽지않다고 얘기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같이 들어볼까요? 오늘은 미리 제 의견을 말씀드려볼게요! 포스팅에 제시된 이유로 음악 AI가 불가능하다는 내용 보다는, 앞으로 음악 분야의 AI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난제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엔지니어가 아주 귀하다는 것도요! (포스팅 원문 : ally12.medium.com/why-are-there-so-few-music-r.. 2020. 12. 13.
AI는 지금 되풀이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MIT의 기술리뷰 블로그에서 작성한 포스팅을 번역해봤는데요, 주제가 AI 연구의 위기입니다. 우리가 으레 말하는 산업계에서의 AI 겨울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요, 연구계에서의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딥러닝 분야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분명히 오픈소스 기반 공유문화입니다. 그러나 포스팅의 내용처럼, 어느 순간부터는 폐쇄적인 느낌이 생기는 것도 같아요. 우리의 이런 공유문화가 앞으로도 이어지고 연구와 개발이 계속해서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새벽에 작성하고 있는데요, 괜스레 입이 써집니다. 여느 포스팅과는 다르게 사설이 길었습니다. 본문으로 넘어가보도록 할게요! (오역의 가능성이 있으니 아래 출처를 통해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원문.. 2020. 11. 15.
AI의 창의성(Creativity)에 대한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의 칼럼입니다 본 게시글을은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님께서 IT조선에 기고하신 칼럼 내용에 기반하였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3/2019112300271.html) 펄스나인은 AI ART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펄스나인의 대표이신 박지은 대표님은 AI도 분명 창의적일 수 있다고 누차례 말씀하셨고 결국 여러 데이터의 패턴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생성 결과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의 관점도 제시해주셨죠. 특히 이번 칼럼에는 '노이즈'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위 그림은 펄스나인의 이매진AI 프로젝트가 그린 독도 그림입니다. 왼쪽 그림은 여름, 오른쪽 그림은 가을의 풍경을 담았다고 하네요. 약 .. 2019. 11. 23.
논문 읽기와 ML/DL 커리어 경력에 대한 조언 by 앤드류 응 이번 포스팅은 medium 사이트에 있는 포스팅을 번역한 글입니다! 우리 모두의 ML/DL 선생님이신 앤드류응 교수님께서 스탠포트 CS 230 강의에서 ML/DL 커리어와 논문 읽기에 대한 강의를 하신 것을 정리한 포스팅이 있어서 같이 나누고자 정리했습니다! 애초의 수십분 강의를 요약한 내용이기 때문에 더 세줄요약 할 수는 없으니 이번에는 천천히 정독해주세요~ 그래도 긴 긁이 보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하단 핵심 정리 란으로 가주세요!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본 링크로 직접 보시면 더욱 정확합니다! 원 강의는 CS 230 강의(https://youtu.be/733m6qBH-jI)이며 내용 정리가 된 영어 포스팅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blog.usejournal.com/advice-on.. 2019. 8. 22.